인턴 채용 비용 계산법: 급여·보험료·채용시간까지
인턴 한 명을 뽑는 비용을 급여, 사용자 부담 보험료, 공고·도구비, 담당자 시간, 온보딩 비용으로 나눠 계산하는 공식과 3개월 예시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인턴 한 명을 뽑는 비용은 월급만 더해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채용비 + 담당자·면접관 시간비 + 근무기간 급여 + 사용자 부담 보험료 + 온보딩비 + 외부 서비스비 − 지원금으로 잡아야 합니다. 월급과 근무기간이 같아도 지원자 수, 면접에 들어가는 인원, 회사의 보험료율, 장비 지급 여부에 따라 총액은 달라집니다.
2026년 주 40시간 근무 기준 최저임금을 월로 환산하면 2,156,880원입니다. 하지만 이 금액은 급여의 하한선일 뿐, 회사가 실제로 부담하는 총비용은 아닙니다. 아래 항목에 회사의 실제 값을 넣어 보면 채용 전 예산과 채용 후 실적을 같은 기준으로 견줄 수 있습니다.
인턴 채용 비용은 여섯 항목으로 계산합니다
| 비용 항목 | 계산 기준 | 확인할 값 |
|---|---|---|
| 모집·도구비 | 공고, 광고, ATS, 검사·과제 도구 가운데 이번 채용에 쓴 몫 | 실제 결제액 또는 배부액 |
| 내부 채용 시간비 | 참여자별 투입 시간 × 회사 부담 시간당 비용 | HR, 현업, 임원 시간을 나눠 계산 |
| 급여 | 월 급여 × 근무 개월 또는 시급 × 유급 시간 | 주휴시간과 유급휴일 반영 여부 |
| 사용자 부담 보험료 | 보험별 보수 기준 × 사용자 부담 요율 | 가입 요건, 상·하한, 회사 규모, 업종 |
| 온보딩·근무환경비 | 장비, 계정, 교육, 멘토 시간 | 재사용 장비는 쓴 기간만큼만 배부 |
| 외부 서비스·리스크비 | 추천 수수료, 공백비용, 재채용비용 등 | 계약 조건과 실제 발생액 |
계산식으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턴 채용 총비용 = 모집·도구비 + 내부 채용 시간비 + 근무기간 급여 + 사용자 부담 보험료 + 온보딩·근무환경비 + 외부 서비스·리스크비 − 적용 가능한 지원금·환급액
지원금은 ‘받을 수도 있는’ 금액이 아니라, 이미 승인됐거나 요건을 갖춰 충분히 받을 것으로 볼 수 있는 금액만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금의 현재 조건은 2026 인턴 채용 지원금 3가지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급여와 사용자 부담 보험료로 기준선부터 잡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급 10,320원이고, 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2,156,880원입니다. ‘인턴’이라는 이름만으로 최저임금 적용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라면 계약 형태와 근로시간에 맞춰 급여를 계산해야 합니다. 적용연도별 금액은 최저임금위원회에 정리돼 있습니다.
사용자 부담 보험료는 급여에 비율 하나를 곱해서 끝낼 수 있는 계산이 아닙니다. 2026년 사업장가입자 기준으로 사용자가 부담하는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의 4.75%,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은 합쳐서 보수월액의 4.0674%입니다. 고용보험은 실업급여 0.9%에, 회사 규모에 따라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요율 0.25~0.85%가 더해집니다. 산재보험은 업종별 요율을 적용하며 사용자가 전액 부담합니다. 기준소득에는 상·하한이 있고 가입 제외 조건도 있으니, 실제 급여대장 수치를 우선으로 봐야 합니다.
공식 요율은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4대 보험 안내와 고용보험료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4주 평균 주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는 퇴직급여제도 설정 대상에서 빠집니다. 반대로 계약 연장 등으로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퇴직급여 비용도 예산에 넣어야 합니다. 세부 적용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을 보고 회사의 노무·급여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용담당자와 면접관의 시간도 원가로 바꿔 봅니다
무료 공고를 썼다고 채용 비용이 0원이 되지는 않습니다. 공고 작성, 지원서 검토, 일정 조율, 면접 준비와 진행, 피드백 정리에 들어간 시간을 참여자별로 기록해 두세요.
내부 채용 시간비 = Σ(참여자별 투입 시간 × 해당 참여자의 회사 부담 시간당 비용)
회사 부담 시간당 비용은 단순 시급보다 연간 급여 + 사용자 부담 보험료 + 회사가 정한 배부 간접비를 연간 실근로시간으로 나눈 값을 쓰는 편이 비교하기에 좋습니다. 정교한 원가 자료가 없다면 처음에는 급여 기준 시간당 비용을 쓰고, 어떤 기준을 썼는지 계산표에 적어 둡니다.
예를 들어 HR 담당자가 12시간, 현업 리더가 8시간을 썼고 시간당 비용을 각각 3만원, 5만원으로 잡았다면 내부 채용 시간비는 76만원입니다. 업계 평균이 아니라 계산 방법을 익히기 위한 편집 예시입니다.
채용 기간이 늘어지는 구간까지 함께 줄이고 싶다면 인턴 채용 기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와 단축 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3개월 인턴 한 명의 비용을 예시로 계산해 봅니다
아래는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만든 편집 예시입니다. 실제 고객 평균이나 슈퍼인턴 성과 데이터가 아닙니다.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40시간, 3개월 근무
- 월 급여 2,156,880원
- 150인 미만 사업장
- 모집·도구비 300,000원
- HR 12시간 × 30,000원, 현업 리더 8시간 × 50,000원
- 장비 사용분·계정·교육 등 온보딩비 500,000원
- 국민연금,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가운데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부담분만 계산
- 산재보험, 외부 서비스 수수료, 채용 공백비용, 지원금은 회사마다 차이가 커서 따로 입력
| 항목 | 산식 | 예시 금액 |
|---|---|---|
| 3개월 급여 | 2,156,880원 × 3개월 | 6,470,640원 |
| 사용자 부담 보험료 일부 | 6,470,640원 × 9.9674% | 약 644,955원 |
| 모집·도구비 | 실제 결제액 | 300,000원 |
| 내부 채용 시간비 | 12시간 × 3만원 + 8시간 × 5만원 | 760,000원 |
| 온보딩·근무환경비 | 사용기간 배부액 | 500,000원 |
| 예시 소계 | 위 다섯 항목의 합 | 약 8,675,595원 |
9.9674%는 이 예시에서 국민연금 사용자 부담 4.75%,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사용자 부담 4.0674%, 150인 미만 사업장의 고용보험 사용자 부담 1.15%를 더한 값입니다. 산재보험, 보수 기준의 상·하한, 가입 예외는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실제 납부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회사가 잡아야 할 예산은 약 868만원 + 산재보험 + 외부 서비스 수수료 + 공백비용 − 확정 지원금입니다. 월급만 계산한 647만원과 비교하면, 채용·보험·온보딩 항목을 넣자마자 최소 계획액이 약 220만원 늘어납니다.
회사마다 총비용을 바꾸는 조건은 따로 적어 둡니다
같은 인턴 1명이라도 아래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 근무시간과 계약기간: 주휴시간, 유급휴일, 연장근로, 계약 연장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 급여와 보험 기준: 과세·비과세 항목, 기준소득 상·하한, 가입 요건을 확인합니다.
- 지원자 수와 전형 수: 지원서 개수보다 실제 검토 시간과 면접 참여 인원을 기록합니다.
- 장비와 교육 방식: 새 장비는 전액, 재사용 장비는 쓴 기간만큼의 배부액으로 구분합니다.
- 채용 방식: 공고 모집형의 광고·검토비와 인재추천형의 서비스 수수료를 같은 총비용 공식에 넣습니다.
- 조기 종료와 재채용: 환불·보증 조건, 재공고, 재면접 비용은 별도 시나리오로 계산합니다.
- 지원금: 신청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라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금액만 뺍니다.
채용 전에는 계획값을, 채용 후에는 실제값을 같은 표에 나란히 적으세요. 채용 1명당 비용과 함께 입사 90일 유지 인원당 비용 = 총 채용 비용 ÷ 입사 90일 유지 인원도 보면, 낮은 공고비가 실제 효율로 이어졌는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비용을 줄이려면 단가보다 반복 업무부터 봅니다
공고비가 가장 낮은 곳을 고른다고 늘 총비용이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서가 늘수록 검토 시간도 불어나는 팀이라면 모집비보다 내부 시간비에서 더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자체 인재풀과 검토 인력을 갖췄다면 외부 추천 수수료를 내기보다 지금 프로세스를 유지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공고 모집형과 인재추천형의 차이는 주니어 채용 채널 5가지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채용담당자가 따로 없는 팀이라면 채용담당자가 따로 없는 팀은 인턴을 어떻게 뽑나에서 현업 시간비가 커지는 구간부터 확인해 보세요. 플랫폼별로 공개된 기능·비용 구조와 기업이 맡아야 하는 업무는 인턴 채용 플랫폼 비교에 정리돼 있습니다.
슈퍼인턴은 포지션 요건에 맞는 주니어 후보를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공고를 올리고 기다리는 시간, 초기 후보를 검토하는 시간이 많이 드는 팀이라면 서비스 수수료와 기업이 맡는 업무 범위를 같은 계산표에 넣어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추천 서비스가 면접과 최종 채용 결정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구체적인 수수료와 환불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슈퍼인턴 고객 노출 요금·운영 정책에서 확인합니다. 포지션에 맞는 후보를 추천받고 싶다면 슈퍼인턴 인재 추천 서비스를 검토해 보세요.
인턴 채용 비용 FAQ
인턴 한 명을 뽑을 때 예산은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월급만 볼 것이 아니라 모집·도구비, 담당자·면접관 시간비, 근무기간 급여, 사용자 부담 보험료, 온보딩비, 외부 서비스비를 더하고 확정될 지원금을 빼야 합니다. 회사마다 근무조건과 전형 방식이 다르니, 업계 평균 하나에 기대기보다 회사의 실제 입력값으로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인턴도 4대 보험 비용을 계산해야 하나요?
‘인턴’이라는 명칭보다 근로계약, 근로시간, 연령, 그리고 보험별 가입 요건이 기준입니다. 2026년 공시 요율로 계획값을 만든 뒤, 실제 적용 여부와 기준소득은 4대 보험 기관이나 회사의 노무·급여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3개월 인턴도 퇴직급여 비용이 드나요?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4주 평균 주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는 퇴직급여제도 설정 대상에서 빠집니다. 다만 계약 연장 등으로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 되면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전체 계속근로기간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무료 채용공고를 쓰면 채용 비용은 0원인가요?
아닙니다. 공고비가 0원이어도 지원서 검토, 일정 조율, 면접과 피드백에 참여한 사람의 시간이 내부 비용으로 들어갑니다. 참여자별 시간에 회사 부담 시간당 비용을 곱해 계산합니다.
공고 모집형과 인재추천형의 비용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공고비와 추천 수수료만 나란히 놓고 비교하지 말고, 두 방식을 같은 총비용 공식에 넣어야 합니다. 공고 모집형에는 광고·도구비와 내부 검토 시간을, 인재추천형에는 서비스 수수료와 남는 내부 검토 시간을 각각 넣으면 비교할 수 있습니다.
법정 요율과 적용 여부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로 적용하기 전에 공식 기관과 회사의 노무·급여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문의 : biz@superpassh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