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턴 채용 지원금 3가지? 기업이 받는 금액과 조건
2026년 인턴·청년 채용 비용을 줄여 주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두루누리, 미래내일 일경험의 대상·금액·신청처를 나눠 정리했습니다. 직접고용 여부와 3개월 전환 기한도 함께 확인하세요.

목차
2026년에 인턴·청년 채용 비용을 줄이려 할 때 살펴볼 제도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입니다. 다만 세 제도는 성격이 같은 지원금이 아닙니다.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요건을 갖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했을 때 받는 장려금입니다.
- 두루누리는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 부담을 덜어 주는 제도입니다.
-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은 기업이 직접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 지원 일경험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인턴을 뽑으면 얼마를 받는가를 따지기 전에, 직접고용인지,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지, 사업장 규모와 근로자의 보험 가입 이력이 어떤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세 제도는 지급 방식부터 다릅니다
| 제도 | 직접고용 여부 | 기업이 받는 혜택 | 핵심 조건 | 2026년 8월 27일 확인 상태 |
|---|---|---|---|---|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정규직 직접고용 | 청년 1인당 1년 최대 720만 원 | 지역별 기업·청년 요건, 6개월 고용 유지, 주 28시간 이상 등 | 고용24에 2026 운영기관과 신청 화면이 열려 있음. 지역 운영기관의 잔여 배정은 따로 확인 필요 |
|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 근로자 직접고용 |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80%, 사업주 월 최대 108,560원 | 10인 미만, 월평균보수 270만 원 미만 신규가입 근로자 | 공식 신청 절차 운영 중. 개별 적용 여부는 공단에 확인 필요 |
|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 기업의 직접고용 아님 | 공고 예시 기준 기업 주 5만 원, 멘토 주 3.75만 원 | 운영기관별 기업 규모·직무·기간·인원 기준 | 운영기관별 모집. 일부 공고는 예산 소진 시까지라 당일 확인 필요 |
금액만 보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가장 커 보이지만, 직접고용과 정규직 유지가 전제입니다. 두루누리는 현금을 받는다기보다 보험료를 지원받는 쪽에 가깝고, 미래내일 일경험은 채용지원금이 아니라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이해해야 정확합니다.
1.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정규직 채용 시 최대 720만 원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이 지원대상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청년 1인당 월 최대 60만 원씩 12개월,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채용 대상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 수도권은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기본입니다.
- 비수도권은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기본입니다.
-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신재생에너지, 청년창업기업 등 일부 예외는 5인 미만도 참여할 수 있으므로 최신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은 채용일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가 기본이고,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최저임금 준수, 월평균 급여 450만 원 이하 같은 채용 요건이 붙습니다. 군 복무기간에 따른 연령 연장과 취업애로청년의 세부 범위는 고용24 제도 안내와 최신 사업운영 지침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기간제 인턴이라면 3개월 전환 기한부터 보세요
기간제 인턴으로 먼저 채용한 뒤 이 장려금을 받으려면, 기간제 채용일부터 3개월 안에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지원대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신청은 채용 전에 승인받는 것이 원칙이고, 먼저 채용했더라도 신청일 직전 3개월 안에 채용된 청년만 예외적으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을 계획했다면 도약장려금의 전환 요건과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채용 전에 관할 운영기관에 다음 세 가지를 물어 두면 안전합니다.
- 회사가 수도권·비수도권 중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가?
- 채용하려는 청년이 그 유형의 지원대상인가?
- 기간제 채용이나 선채용 상태라면 참여신청과 정규직 전환을 언제까지 마쳐야 하는가?
고용24의 2026 운영기관 목록에서 담당지역, 연락처, 배정인원이 나와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로 안내되지만 실제 지원은 예산과 운영기관 배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채용 예산에 확정 수입으로 미리 넣어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기업 지원금과 별도로 청년에게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이 돈은 회사가 받는 것이 아니므로 기업의 채용비용에서 빼서 계산하면 안 됩니다.
2. 두루누리: 10인 미만 사업장의 보험료를 최대 36개월 지원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은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이 월평균보수 270만 원 미만의 신규가입 근로자를 고용할 때 검토해 볼 만합니다.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가운데 근로자와 사업주가 내는 금액의 80%를 최대 36개월 동안 지원합니다.
신규가입 근로자는 원칙적으로 지원신청일 직전 1년 동안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자격을 취득한 이력이 없는 근로자를 말합니다. 인턴이라는 직함이 아니라 사업장 규모, 월평균보수, 두 보험의 가입 이력으로 판단합니다.
두루누리 공식 안내에 나온 사업주 월 최대 지원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용보험: 월 최대 21,160원
- 국민연금: 월 최대 87,400원
- 합계: 월 최대 108,560원
모든 근로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고정 금액은 아닙니다. 실제 지원액은 보수와 보험료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두루누리 공식 계산기로 확인해 보세요.
재산 과세표준액 합계가 6억 원 이상이거나 종합소득이 4,300만 원 이상인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지원되는 보험은 고용보험과 국민연금뿐이고, 건강보험과 산재보험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서 합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은 사업장은 성립신고 때 두루누리보험료지원을 선택하고, 이미 가입한 사업장은 사업장 업무의 두루누리보험료지원 메뉴에서 신청합니다. 방문·우편·팩스로 신청하려면 관할 근로복지공단이나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내면 됩니다.
3.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직접고용이 아닌 일경험 프로그램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은 청년이 기업에서 일정 기간 직무를 경험하도록 돕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기업이 청년과 직접 근로계약을 맺고 월급 일부를 보전받는 일반적인 인턴 채용지원금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2026년 공식 수행기관 공고 가운데 한 예시는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청년 1인당 기업지원금: 주 5만 원
- 청년 1인당 멘토수당: 주 3.75만 원
- 청년 수당: 수행기관이 청년에게 직접 지급
- 운영기간: 공고에 따라 8주 또는 12주 등
기업 규모 기준도 공고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10인 이상을 기본으로 하면서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사회적기업은 10인 미만도 참여할 수 있게 한 공고가 있고, 다른 운영기관은 20인 이상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2026년 8월 27일에 확인한 전남인력개발원 인턴형 참여기업 공고는 신청기간을 예산 소진 시까지로 안내했습니다. 그렇다고 전국 모든 운영기관이 모집 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청년일경험 포털과 수행기관 공고에서 지역, 직무, 운영기간, 현재 모집 상태를 신청하는 날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제도는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주고, 기업은 후보와 일정 기간 함께 일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참여가 곧 채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그램의 직무 범위, 멘토 지정, 출석·보고 의무는 신청 전에 해당 수행기관 공고에서 미리 살펴 두세요.
우리 회사는 어떤 제도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채용 계획에 따라 확인할 순서가 달라집니다.
| 회사의 계획 | 먼저 확인할 제도 | 이유 |
|---|---|---|
| 처음부터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요건을 충족하면 기업지원금 규모가 가장 큼 |
|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첫 직장에 가까운 주니어를 직접고용 | 두루누리 | 신규가입·보수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음 |
| 직접고용 전에 체계적인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 |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 수행기관이 청년 수당을 지급하며 공고별 프로그램으로 운영 |
| 기간제 인턴 후 정규직 전환 | 도약장려금 운영기관에 사전 문의 | 3개월 전환·참여신청 기한이 핵심 |
한 사람이 문구상 여러 제도의 대상처럼 보이더라도 중복 지원이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인건비나 보험료에 대한 중복 제한,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 여부, 사업별 제외 조건을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 다섯 가지만 확인하세요
- 직접고용인가요? 미래내일 일경험과 근로계약을 맺는 인턴을 구분합니다.
- 정규직 전환 시점은 언제인가요? 도약장려금을 생각한다면 기간제 채용일부터 3개월이라는 기준부터 확인합니다.
- 사업장 규모와 지역은 어디에 해당하나요? 5인·10인 기준과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을 따져 봅니다.
- 근로자의 보수와 가입 이력이 조건에 맞나요? 두루누리는 월평균보수와 고용보험·국민연금 신규가입 여부가 관건입니다.
- 오늘도 신청할 수 있나요? 연간 사업이라도 운영기관 배정이 끝나거나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승인받기 전까지 채용 예산의 확정 수입으로 잡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급여, 보험료, 채용에 드는 시간을 포함한 전체 예산은 인턴 채용 비용 계산법에서 같은 기준으로 계산해 보세요.
3개월 안에 전환을 판단하려면 채용 기준부터 정해야 합니다
도약장려금의 기간제 전환 요건 때문에 3개월 안에 정규직 전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면, 입사한 뒤에 평가 기준을 만들면 늦습니다. 공고를 열기 전에 직무의 필수 역량, 첫 30·60·90일에 기대하는 결과, 면접과 과제에서 확인할 근거를 정해 두어야 합니다.
주니어 채용 평가 기준 4가지를 참고해 직무 역량, 실무 경험, 태도와 성장 가능성을 나눠 보면 전환 판단 기준을 일관되게 세우기 쉽습니다.
슈퍼인턴은 AI 기반 주니어 인재 평가·매칭 플랫폼입니다. 공고를 올리고 지원을 기다리기보다 포지션 요건에 맞는 주니어 후보를 추천받고 싶은 팀이라면 슈퍼인턴 인재 추천 서비스를 검토해 보세요. 매칭 서비스가 지원금 적격성 판단이나 면접, 최종 채용 결정을 대신하지는 않으므로 채용 요건과 지원사업 요건은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인턴 채용 지원금 FAQ
인턴을 직접 채용하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바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정규직 채용과 6개월 이상 고용 유지가 기본입니다. 기간제 인턴으로 먼저 채용했다면 3개월 안에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지원대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참여신청 시점과 청년의 적격성은 관할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회사가 얼마를 받나요?
2026년 기업지원금은 청년 1인당 월 최대 60만 원씩 12개월, 최대 720만 원입니다. 비수도권 청년에게 지급되는 근속 인센티브는 청년 본인이 받는 돈이므로 기업의 채용비용에서 빼면 안 됩니다.
두루누리는 인턴도 받을 수 있나요?
직함보다 사업장과 근로자의 조건이 중요합니다. 10인 미만 사업장의 월평균보수 270만 원 미만 신규가입 근로자라면 검토해 보세요. 고용보험·국민연금 가입 이력과 제외 기준은 공단에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미래내일 일경험 참여자는 회사 직원인가요?
일반적인 직접고용형 인턴과는 다릅니다. 청년 수당은 수행기관이 직접 지급하고, 기업은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근로계약 여부와 운영 의무는 해당 수행기관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이 남아 있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연말까지로 안내된 사업이라도 운영기관 배정과 예산이 먼저 바닥날 수 있습니다. 채용하거나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관할 운영기관에 지금 접수할 수 있는지, 배정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세요.
마지막 사실 검토: 2026-08-27
지원사업은 지침 개정, 지역별 운영기관 배정, 예산 소진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공식 페이지와 관할 운영기관에서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문의 : biz@superpassh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