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SNS 홍보 상품, 7일 만에 조회수 22만이 나온 이유
같은 채용 소식도 만드는 방식에 따라 조회수가 5배 이상 달라집니다. 7일 만에 조회수 22만을 기록한 채용 카드뉴스의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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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채용 소식이라도 어떻게 만들어서 어디에 올리느냐에 따라 조회수는 5배 이상 달라집니다. 최근 슈퍼인턴·슥삭 채널에 올린 헬스케어 기업의 신입 채용 카드뉴스는 업로드 7일 만에 조회수 22만, 클릭률 3.7%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해당 기업이 같은 소식을 비슷한 비용으로 다른 채널에 집행했을 때는 조회수가 약 4만에 그쳤습니다. 이 차이를 만든 것은 팔로워 수가 아니라, 공고를 주니어가 읽는 방식으로 다시 만든 기획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카드뉴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카드뉴스란 무엇인가
카드뉴스는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서 한 장씩 옆으로 넘겨 보는 이미지형 콘텐츠로, 장마다 하나의 메시지만 담아 짧은 시간 안에 읽히도록 만듭니다. 채용 사이트의 공고가 정해진 항목을 길게 나열하는 형식이라면, 카드뉴스는 같은 내용을 읽는 사람의 관심 순서에 맞춰 7장 안팎으로 다시 풀어내는 형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주니어들은 커리어·취업 정보를 SNS에서 먼저 접하기 때문에, 평소 접하던 콘텐츠의 방식으로 공고를 옮기는 것만으로도 읽히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1. 첫 장은 회사 소개가 아니라 지원자가 얻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카드뉴스의 첫 장에는 회사명이나 직무 설명보다 먼저 '신입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가'를 한 문장으로 담았습니다. 주니어는 보통 회사가 어떤 곳인지보다 자신에게 어떤 기회가 열리는지를 먼저 보기 때문에, 첫 장에서 그 기회를 미리 보여주면 다음 장으로 넘어갈 이유가 생깁니다.
2. 주니어가 실제로 듣는 말로 공감부터 합니다
두 번째 장은 회사 소개 대신 주니어가 평소 듣는 말을 그대로 옮기는 데 썼습니다. '경력을 먼저 쌓아야 기회가 온다', '아직 신입이라서' 같은 말은 주니어가 실제로 자주 듣는 표현이라, 읽는 순간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렇게 공감을 먼저 만들어두면 뒤에 나오는 회사의 제안이 광고가 아니라 해법처럼 읽힙니다.
3. 제도는 주니어의 언어로 번역합니다
회사의 채용 제도는 대개 '인턴 후 정규직 전환'처럼 운영 방식을 기준으로 설명되지만, 이 카드뉴스에서는 '해보고 고르면 된다'는 말로 바꿔 전했습니다. 같은 제도라도 지원자의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기준으로 쓰면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조건을 하나하나 비교하지 않아도 장점이 바로 전달됩니다. 여기에 회사의 규모와 운영 방식을 보여주는 숫자를 곁들여,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근거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4. 지원을 망설이게 하는 조건을 먼저 풀어줍니다
다음 장에서는 전공과 어학 성적 같은 조건에 대해 '필수가 아니다'라는 점을 분명히 적었습니다. 지원 자격이 까다롭게 보이면 주니어는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필요한 수준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나도 지원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서도록 했습니다.
5. 저장하고 싶은 정보로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장들은 입사 후 어떤 직무로 이어지는지를 표로 정리하고, 일정과 지원 방법을 한 장에 요약하는 데 썼습니다. 지금 지원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다시 보고 싶어지는 정보여서 저장으로 이어지기 쉽고, 지원하려는 주니어가 따로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 회사의 공고도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슈퍼인턴의 SNS 채용 광고는 위와 같은 카드뉴스를 공고 내용에 맞춰 제작해 슈퍼인턴·슥삭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메타 광고로 확산하는 상품입니다. 두 채널의 팔로워는 합쳐서 10만 명 이상이고 그중 90% 이상이 18~34세여서, 주니어를 채용하려는 기업의 공고가 정확히 닿습니다. 콘텐츠 제작은 상품에 포함되어 있고, 한 번 게재하면 삭제하지 않으며, 업로드 후 누적 7일의 데이터를 리포트로 전달해 드립니다.
또한 업로드 후 14일 안에 콘텐츠당 조회수 10만을 넘지 못하면 50만원을 페이백해드리는 보장도 있으니, 노출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다수의 포지션을 채용하고 계시다면, 공고를 읽는 사람의 방식으로 다시 만들어 채용하고자 하는 주니어들이 실제로 정보를 확인하는 곳에 올려보세요. 구성과 진행 방식은 아래 소개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